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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시 읽는 법

상장사는 투자자에게 중요한 일이 생기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(DART)에 공시를 내야 합니다. 큰 계약을 맺었을 때, 실적이 크게 바뀌었을 때, 임원이나 큰 주주가 주식을 사고팔았을 때, 새 주식이나 사채를 발행할 때가 대표적입니다. 공시는 정해진 서식을 따르기 때문에, 어디를 먼저 봐야 하는지만 알면 길어 보이는 원문도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.

아래 가이드는 이 사이트가 정리하는 공시 종류마다 먼저 볼 숫자, 자주 헷갈리는 용어, 정정 공시를 읽는 법을 설명합니다. 대부분의 가이드 끝에는 해당 종류의 최근 공시 목록으로 가는 링크가 있어, 설명을 읽고 바로 실제 공시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. 가이드는 직접 쓰고 검토한 글이며, 제도가 바뀌면 수정일과 함께 고칩니다. 처음이라면 가장 자주 나오는 공급계약 공시 가이드부터 읽기를 권합니다.

공시 읽는 법 15편

시장 제도와 투자 용어 11편

미국 공시와 세금 4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