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› 계산기 › 배당 재투자

배당 재투자 복리 계산기

받은 배당을 쓰지 않고 같은 주식을 다시 사는 경우, 시간이 지나면서 평가액과 한 해 배당금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계산합니다. 배당은 세금을 뗀 금액으로 재투자합니다.

계산 방법 (2026-10-31)

해마다 주가는 입력한 상승률만큼 오르고, 주당 배당금은 배당 성장률만큼 늘어난다고 가정합니다. 배당수익률은 처음 산 가격 기준이며, 그해 받은 배당에서 세금을 뺀 금액과 매월 추가 투자금은 그 해 말에 같은 주식을 사는 것으로 계산합니다. 실제로는 분기·월 배당을 받는 즉시 재투자하면 결과가 조금 더 커집니다.

"배당만 쓴 경우"는 배당을 재투자하지 않고 현금으로 받은 경우의 평가액과 누적 배당금입니다. 두 결과를 비교하면 재투자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
예시

1,000만원으로 시작해 매월 30만원씩 더 넣고, 배당수익률 4%, 배당 성장률 5%, 주가 상승률 3%를 20년 동안 유지한다고 하면 넣은 돈은 모두 8,200만원입니다. 국내 주식 세금 15.4%를 뗀 배당을 모두 재투자하면 20년 뒤 평가액은 약 1억 9,200만원이 되고, 20년째 한 해 세후 배당은 약 852만원(월 약 71만원)입니다. 위 계산기의 기본값이 이 예시입니다.

유의할 점

  • 배당수익률·배당 성장률·주가 상승률은 매년 같지 않습니다. 배당을 줄이거나 끊는 회사도 있고, 주가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. 결과는 가정을 그대로 이어 붙인 계산일 뿐 예상 수익이 아닙니다.
  •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한 해 2,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세율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. 표에서 한 해 세전 배당이 이 기준에 가까워지는 해를 확인하세요.
  • 매매 수수료와 환전 비용, 미국 주식을 팔 때의 양도소득세는 넣지 않았습니다.
  • 회사별 실제 배당 기록은 회사 페이지의 "사업보고서로 본 회사"에서 3년치 주당 배당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